올 한해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의 영등환영제가
오늘 오전 제주시 수협위판장에서 봉행됐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윤수 씨가 집제한
오늘 영등환영제는
신들을 초청하는 초감제를 시작으로
어부와 해녀의 해상안전과 풍요를 비는 요왕맞이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98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로 지정된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은
음력 2월 1일인 오늘(20일) 환영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제주전역을 돌며
영등절 15일동안 진행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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