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연근해에서
갈치 어획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참조기 어획량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6개 수협의
어획량 위판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갈치 위판량은 2천 2백톤, 위판액은 4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위판량은 66% 위판액은 58% 증가했습니다.
반면 참조기 위판량은 540톤, 위판액은 88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7%, 12%가 감소했습니다.
갈치는 제주연근해 주변 어장이 형성되면서 위판량이 늘었고,
참조기는 낮은 바다 수온으로 어장이 옮겨가면서
어획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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