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 거장들의 시선 '매그넘 사진전'
강윤희   |  
|  2015.03.21 15:47
한장의 사진은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으며 역사의 기록으로도
남을 수 있습니다.

제주해녀를 앵글에 담아
우리에게도 친숙한 데이비드 앨런 하비를 비롯해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입니다.
세계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룹
<매그넘>의 거장들이 기록한
우리들의 일상.

매그넘은 사진 예술이 사진 저널리즘을 만나는
영역에서 뛰어난 이야기 전달자로 구성된
회원들로 우리의 세상을 역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일상에서
찰나의 순간을 담은 작품들로
해녀의 모습을 담은 데이비드 앨런 하비를
비롯해 37점이 전시됐습니다.

안혜경 아트스페이스 C 관장
매그넘 사진작가는 사고의 공동체이면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의 관심을 가지고 그 일 들을 존중하면서 이미지로 해석하려는

**<체인지>
작가 그룹이거든요. 이분들이 오랫동안 찍어온 사진들과 이야기를 통해 굉장히 다양한 사진의 소통방식들을 전시를

**<체인지>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100세 연인의 입맞춤은 그들의
진한 사랑이 사진에 깊이 배어
있습니다.

그저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의 풍경이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각 사진에는 작가가 의도와 작업에 관련된
촬영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도 곁들어져
있습니다.

이들 사진은 필름카메라,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까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갤러리 '아트스페이스·씨'
에서 열립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서 찍으라”던
매그넘 창립멤버 로퍼트 카파의
말처럼 카메라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될것입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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