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제주지역 국가지정 문화재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나 복원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나 청장은 오늘 오후
강창일 국회의원과 함께
한경면 수월봉과 고산리 선사유적지,
애월읍 항몽유적지 등을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창일 의원은
제주에는 100여 건의 국가지정 문화재가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보수나 정비사업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청장은
국가사적지 지정은 역사성을 후대에 계승하는 것이라며
역사 자원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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