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따른 도민공모 경쟁률이
평균 2.2 대 1 을 보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6일부터 보름동안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신청을 받은 결과
1천 483대 보급에 3천 300여명이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반추첨대상은
550대 보급에 2천 400여명이 몰려 4.5대 1,
올해 처음 선보이는
0.5톤급 전기화물차는 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차종별 신청은
기아 소울이 39.4%로 가장 많았고
르노삼성 SM3 33.4%, BMW i3이 12.5%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개추첨은 다음달 15일 이전에
자지경찰 입회하에 공개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