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실시된 전국우정노동조합 노조위원장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당선인 55살 김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운동기간인 지난 19일 밤 8시 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에서
제주지역 대의원 45살 박 모씨 등 3명에게
100만 원씩 300만 원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자금출처와 추가 혐의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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