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월호 피해 지원 늑장…생존자 고통 가중
  • 얼마 전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가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다 스스로 자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김동수씨 뿐만 아니라 당시 함께 구조된 화물차 기사들 모두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도 어느덧 1년이 다 되고 있지만 피해지원에 대한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이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화물차 운전기사 강 모씨.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되고 있지만 여전히 잠을 편히 잘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상처보다 더 힘겨운 것은 막막해진 생계. 지난해 말 긴급지원금이 끊긴데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느라 다시 차량을 구입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엄두도 못 냅니다. <씽크 : 강OO/세월호 사고 피해자> "그거마저도 끊겨버리고 솔직히 모르겠어요. 처음 사고났을 때도 금방 된다고 했는데 앞으로 몇년이 더 걸릴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수퍼체인지> 앞으로가 어떻게 살지 막막하죠." 지난 1월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이에 대한 후속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세월호 피해구제와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법안을 설명하고 다음달 20일 쯤 피해신청을 받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정작 피해자 지원을 심의할 조직과 심사기준 등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 때문에 특별법이 시행되더라도 배상 지원절차가 빨리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화인터뷰 : 김우남/국회의원> "정부는 피해자 지원을 심의의결 할 조직을 구성해서 법이 정한 손해배상과 생활지원금 등 생계지원에 앞장서 이분들의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종자 수색만큼이나 더딘 세월호 피해 지원. 생존자들은 여전히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데다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피해 지원이 늦어지면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3.24(화)  |  이경주
  • 대기건조 먼지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는 건조한 날씨 속에 대기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높은 건설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업체 등 187개소에 대해 5월 중순까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기준 준수 여부와 토사 운반차량 관리 상태, 세척장비 비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업주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할 방침입니다.
  • 2015.03.24(화)  |  김용원
  • 내일 완연한 봄...건조 특보 확대
  • 제주도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부터는 완연한 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1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가량 낮았고 바람이 약간 불며 쌀쌀했습니다. 또 동부와 북부지역으로 건조 주의보가 확대되며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지만 낮부터는 13에서 15도로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햇빛으로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겠고 건조특보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3.24(화)  |  이소정
  • 날씨/완연한 봄..."일교차 크고 건조해요"
  • 어두워지면서 다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요즘 한낮에는 포근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옷 입기 참 애매하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당분간은 입고 벗기 편한 겉옷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위가 한층 풀리겠지만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에는 강한 햇빛에 10도 이상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감기 걸리기 쉬운데요. 더욱이 남부와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 오늘 동부와 북부까지도 확대됐습니다. 이렇게 건조한 날씨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돼 물 자주 드시고 실내 습도 높여주시는 데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구름 없이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아래에서 춥겠지만 낮에는 큰폭으로 올라 1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강한 햇빛에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5도, 낮기온은 15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나 화창한 날씨가 보이겠습니다. 구좌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낮기온이 아침보다 12도 껑충올라 14도를 가리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파란하늘 보이겠고요. 마찬가지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쾌청한 가운데 아침까지는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 잦아들며 포근해지겠습니다. 한 낮기온 14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자외선이 강하고 공기가 건조하니 자외선차단제 바르기와 충분한 물 섭취는 꼭 필수로 해주세요. <주간날씨>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에 완연한 봄날씨 즐기 실수 있겠습니다. <생활지수> 생활지수입니다.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강한 자외선에 피부 상하지 않게 꼭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6시4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24(화)  |  이소정
  • 통학버스 운행 중단 위기, "대책 시급"
  • 제주도의회가 운행이 중단될 처지에 놓인 마을회나 총동창회 등이 운영중인 통학버스를 제주도교육청이 떠맡아야 한다며 교육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교육청은 예산도 부족하지만 외곽지역의 통학 문제는 불합리한 대중 교통체계 탓도 크다며 제주도와의 공동 책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시골마을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맞춰 통학버스가 도착합니다.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줍니다. 이 처럼 학생 편의를 위해 도입한 통학버스 덕에 제주시 동지역 어린이들도 불편없이 이 시골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문제는 복잡합니다. 통학버스 운영을 학교나 교육청이 아닌 학부모들이 맡고 있어 사고 발생시 고스란히 학부모들이 책임을 떠안아야 합니다. 더욱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통학버스 대상이 어린이집 차량뿐만 아니라 학생통학용 마을버스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지 않은 차량들은 오는 7월 말부터 운행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 도의원들은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제주도교육청이 이같은 통학버스를 떠맡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허창옥 / 제주도의회 의원] "학교에 어린이들이 등·하교문제는 교육당국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지 학부모회나 총동문회 등의 이름을 빌려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학부모회 등이 마련한 통학버스 인수에 부정적입니다. 또 마을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강화된 도로교통법 적용 대상인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이같은 문제는 불합리한 대중 교통체계로 발생하는 만큼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 이정원 / 제주도교육청 대변인] "도청에서 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용역이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의 이동권, 통학, 학구 등에 대한 세심히 고려해야..." 현재 통학버스를 운영중인 초등학교는 모두 27군데 이 가운데 교육청이 아닌 총동창회나 학부모회 등 마을회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곳은 모두 6군뎁니다. 현재 소규모 학교가 있는 지역구를 둔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통학버스 문제에 대한 도교육청의 전향적인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제주도교육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3.24(화)  |  이정훈
  • 우정노조위원장 선거 금품제공 혐의 2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실시된 전국우정노동조합 노조위원장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당선인 55살 김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운동기간인 지난 19일 밤 8시 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에서 제주지역 대의원 45살 박 모씨 등 3명에게 100만 원씩 300만 원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자금출처와 추가 혐의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2015.03.24(화)  |  이경주
  • 맑고 선선…산간·남부 건조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남주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24(화)  |  최형석
  • 국립산림과학원 제주시험림, 국제산림관리 '인증'
  • 국립산림과학원의 제주시험림이 국제산림관리 인증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최근 국제산림관리협의회로부터 서귀포시와 한남 시험림 2천 700헥타아르에 대해 생태.환경과 역사.문화, 경제.사회적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산림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산림인증은 지난 2006년과 2011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이에 따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시험림을 국제규정과 지침에 따라 관리하게 됩니다.
  • 2015.03.24(화)  |  양상현
  •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개관
  • 제주도내 산악인들의 역사와 등반 변천사를 모아 놓은 산악박물관이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야영장 부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산악박물관은 전시공간과 다목적영상관 등으로 구성돼 국내 또는 해외 원정 등반사를 비롯해 산악인들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 고상돈, 고 오희준 산악인의 등산 장비 등 400여 점의 유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다목적 영상관에서는 국내.외 유명 산악인들의 일대기와 산악관련 각종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 2015.03.2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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