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시행한 민간분야 노인일자리사업을 평가한 결과
제주시니어클럽의 경우 7개 사업단 가운데 5개가,
서귀포시니어클럽은
6개 사업단 전체가 가장 우수한 1그룹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에 1그룹으로 평가된 사업은
식당이나 커피전문점 운영, 각종 공예품이나 농수축산물 판매 등입니다.
제주시니어클럽과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포상을,
제주도로부터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남부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수산물 질병 예방을 위해
모두 5개 사업에 27억 원을 지원합니다.
추진 사업은
육상양식장 정화시스템 구축과
수산동물 질병 백신 공급,
양식장 방역시설 사업 등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27억 2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올해부터는
수산물 질병 예찰과 진료를 담당할
공수산질병관리사 6명을 새롭게 채용합니다.
하루새 공기가 쌀쌀해졌습니다.
더욱이 건조해지면서
건조 특보도 발효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깨끗한 공기에 하늘이 더 쾌청해 보입니다.
햇빛도 밝게 비추고 있는데요
다만, 오늘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바깥공기가 쌀쌀해졌습니다.
며칠간 2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이어지며 따뜻했는데
오늘은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며 공기가 차갑습니다.
내일 아침도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추울테니
급격한 온도변화에 건강관리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동안 말썽이었던 황사는 물러갔습니다.
당분간 발원지의 대기가 안정적이어서
황사소식은 없을 걸로 예보됐는데요.
공기는 깨끗한데 건조함이 또 문젭니다.
남부지역과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그밖에 지역도 건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산불과 각종 화재예방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수요일부터 점차 풀리겠고
이번 주는 내내 비 예보 없이 맑겠습니다.
<오늘육상>
건조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10~14도로 반짝 추위가 찾아왔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완연한 봄은 느끼긴 어렵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10에서 13도 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지만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로
평년기온을 밑도는 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이런 날씨속에
제주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새벽 4시5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2층 주택 옥상에 설치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제곱미터 컨테이너 일부와
보관중이던 이불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사진은 6시35분쯤 올라올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조천읍 대흘리 한 가정집에서
지하 확장 공사를 하던 중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에서
굴삭기로 터파기 공사를 하던 44살 이 모씨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를 위해 투입된 미니굴삭기가 천장을 파손하면서
골조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52살 권 모씨를 구조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40분쯤에는
안덕면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중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23살 김 모씨의 레저보트를 구조해 화순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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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날씨는 포근했지만,
하루종일 뿌연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힌 하루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대기중 오염물질도 많이 섞여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휴일 아침 사라봉.
운동이나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 가운데 유독 마스크와 썬글라스를 끼고 외출한 시민들이 많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다량의 미세먼지가 제주지역에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장명오/제주시 이도동>
"황사 때문에 마스크도 꼈고 눈 따가워서 안경도 꼈는데 상당히
좀, 마스크 안낄 때에는 목도 아프고 그래요."
오늘 오전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최고 300마이크로그램까지 육박했습니다.
매우 나쁨 단계인 151마이크로램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 농도도 149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이틀째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중국 내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제주섬은
하루종일 희뿌연 먼지로 뒤덮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날씨는 포근했지만, 평소보다 대기상태가 나빠지면서
야외활동에도 지장을 줬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에 영향을 준 내몽골에 이어
추가로 중국 북동지역에서도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또다시 제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창문/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그제와 어제 중국쪽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고, 내일까지도 기류 영향으로 유동적이므로 주의 바랍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지방은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일은 아침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찬바람에 건조한 대기,
그리고 많은 대기 오염물질이 섞여 있는 만큼,
호흡기 건강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