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지하공사 중 천장 무너져 1명 숨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3.22 15:30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조천읍 대흘리 한 가정집에서
지하 확장 공사를 하던 중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에서
굴삭기로 터파기 공사를 하던 44살 이 모씨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를 위해 투입된 미니굴삭기가 천장을 파손하면서
골조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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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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