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부터는 완연한 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1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가량 낮았고
바람이 약간 불며 쌀쌀했습니다.
또 동부와 북부지역으로 건조 주의보가 확대되며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지만
낮부터는 13에서 15도로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햇빛으로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겠고
건조특보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