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실시된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평균 60%가 높는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어제(24일)
제주시 조천읍 경매장에서 열린 올해 첫 경매에서
104마리 가운데 63마리가 새 주인을 만나 60%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경매 낙찰률 45% 보다 15% 포인트 높은 것으로
평균 낙찰가는 4천500여 만원, 최고가는 1억6천4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번 경매에서는 외국인 마주 17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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