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여성만의 올레길 탐방 '온리유' 열어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3.25 18:32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다음달 21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조천 만세동산부터 김녕에 이르는 제주올레 19코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인
'온리유'를 마련합니다.

'온 세상의 이유는 바로 당신'이라는 뜻이 담긴 온리유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육아와 살림, 직장생활로 지친 여성들을
위로하는 행사 입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올레길이 지나는
마을 여성들과 함께 고사리를 꺾고
제주 토속 음식인 '뭉게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방송인 오한숙희씨와 함께하는
'힐링 수다'도 마련됐습니다.

제주올레는 오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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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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