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자금지원 손쉽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3.26 15:46
최근 금리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지역 저소득 자영업자들에겐 여전히
은행 돈 빌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대기업과 지역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의 대출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보증지원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내 면세점 특허권을 다시 따내며
제주시에 본격 진출하게 된 롯데가

지역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경제 살리기에 손을 맞잡았습니다.

롯데면세점과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중소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특별보증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특별보증은 롯데면세점과 제주은행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억 원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30억 규모의
보증 지원이 이뤄집니다.

보증 대상은 면세점에 입점할 중소 지역업체나
면세점 주변에서 영업을 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입니다.


<인터뷰:김주남/롯데면세점 본점장>
"다양하고 일관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일반 신용대출이 어려웠던
지역 업체는 대출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재단 신용보증으로
업체당 2천 만 원의 자금을 1%대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 16개 신용보증재단 가운데
대기업과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상공인 보증지원은 제주가 처음입니다.

<인터뷰:고상진/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본부장>
"살림이 팍팍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30억 원의 보증지원을 할 수 있게
돼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앞으로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과 대출 접수는
5월부터 이뤄집니다.

이번 협약이
지역 영세 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모델이 될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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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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