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구름 많다 흐려져...비소식은 없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3.26 16:26

어제 서귀포에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해도 한 낮에 따뜻해서
봄꽃들이 하나 둘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온은 15도 정도로 평년수준이었는데도
강한 햇빛에 뜨겁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오후 들어서면서는 구름이 끼기 시작했어요.
내일 아침도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도 안팎에서 오르내리겠고
낮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포근하겠습니다.

흐리지만 비소식은 없어 건조특보 이어지겠으니
계속해서 유의해주세요.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구름모습>
예상보다 일찍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서면서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보시면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1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부터는 흐린하늘 보이겠습니다.
흐려도 낮기온은 더 오르겠네요.
1에서 2도가량 높은 16에서 17도 분포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낮기온은 16도선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잿빛하늘 예상되지만 비소식 없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14에서 15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서도 구름많이 보이겠고
성판악의 기온은
아침기온 2도 낮기온 12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대체로 구름많거나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우도에서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흐린 날씨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라운딩에 불편없겠습니다.

<주간날씨>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건조 특보는
4월 1일 비가 오며 해제될 전망이고요.
기온은 계속해서 올라 다음 주 초에는
20도가 넘어가는 고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생활지수>
건조한 날씨에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실내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젖은 빨래로 습도 높이기도 가능하지만
젖은 빨래를 실내에 오래두면
공기 중에 각종 세균들이 번식하니까요.
빨래는 꼭 통풍 잘 되는 곳에서 말리시는 것 잊지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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