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음 사고의 절반이
4월과 5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135건의
길잃음 사고 가운데 절반 이상이 4~5월에 집중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사리를 채취하다 사고를 당한 경우가
73건으로 전체의 54%에 달했고,
오름등반과 올레길 탐방이 각각 29건과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길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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