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항공의 주가가 연일 치솟으며 4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어제(27일) 기준
제주항공의 주가는
4만원으로 신고점을 재차 경신했습니다.
발행 액면가인 5천원에 비해 8배 오른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제주도의 지분 참여 확대와
내년 증시 상장에 대한 기대심리,
그리고 국내외 정기노선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공의 50억원 규모의
주식 무상증여 제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