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8만 1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