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야영장에서
31살 H씨와 25살 A씨 등 4명이 텐트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텐트 안에 타다 남은 연탄 2개가 발견됐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모래가 덮여 있던 점 등을 감안해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숨진 4명 가운데 제주도민은 2명이며, 1명은 광주,
다른 한명은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출신지와 나이가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한자리에 모였는지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