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폐환자 최근 5년간 1.8배 증가
김기영   |  
|  2015.04.01 14:31

제주지역의 자폐환자가
최근 5년 사이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폐증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자폐환자는 49명으로
지난 2010년 27명보다 1.8배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1.5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내 자폐환자 1인당 진료비는
26만 9천 원이었으며,
평균 8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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