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오후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
  • 내일 오후부터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내일 오후부터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부터는 전지역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사이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20에서 60mm로 많겠고 특히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져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고 주말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잠시 후 이소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2015.04.01(수)  |  이소정
  • 북촌리 무산…입지 선정 '난항'
  • 제주시가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입지 선정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당초 시설 유치에 관심을 보였던 북촌리가 주민 투표 무산으로 결정 시한을 넘기면서 제주시가 또 다른 지역을 검토하기로 한 것인데요, 올 상반기 안으로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했지만,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북촌리 중산간 일대입니다.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부지로 유력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최종 입지로는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주민 찬반투표가 반대측 주민들의 반발로 결국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씽크:반대측 주민> "반대편에서 강력하게 나와서 처음부터 하지 말아라 개발위원회고 뭐고 상정을 하지 말아라. 주민 투표에도.." 당초 선진지 견학과 주민설명회가 이뤄지면서 북촌리가 입지로 결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주시도 방파제 보강사업과 배수개선 사업 등 지역 민원 해결에 12억 원을 투입하면서 공을 들였습니다. 지난달까지 유치 의사를 제주시에 전달하기로 했지만, 결국 시한을 넘기면서 2011년부터 끌어온 사업은 또 표류하게 됐습니다. 입지 선정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서 제주시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제주시는 북촌리 외에 동복과 선흘 등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여찬현/제주시 청정환경국장>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3월말까지 유치여부를 결정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3월 31일까지 북촌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다만 다른 지역으로 결정되기 전에 북촌리가 다시 유치 의사를 밝히면 북촌리를 입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북촌리는 조만간 주민투표 등을 통해 유치 의사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반대측 반발이 심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입지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이미 주민 반발로 무산된 북촌리에 또다시 시설 유치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과연 제 기간에 사업이 추진될 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01(수)  |  김용원
  • 날씨/밤부터 다시 '비'...산간 호우예비특보
  • 맑고 포근했던 오늘 벌써 반팔을 입고 다니시는 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낮에는 초여름처럼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부터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도 대체로 산간과 남부 동부에 많이 내리겠는데요. 특히 산간에는 내일 밤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비는 밤부터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40mm의 많은 양이 쏟아지겠습니다. 새벽사이에 비가 집중되겠고요. 더욱이 비가 내리는 내내 강한 바람으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테니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모레 오후 내내 소강상태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고요. 주말까지 오락가락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종일 흐리겠고 비는 모레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겠습니다. 특히나 기온이 높게 오르는데요. 한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부터 빗방을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1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안팎, 낮기온은 1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특히나 강한 바람 주의해주시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성판악의 낮 기온은 오늘보다 6도나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바다는 내일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효될테니 선박들은 유의해주세요.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비로인한 불편은 없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편을 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부터 시작되는 비는 일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4월 초부터 비소식이 잦죠. 이번 달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때가 많겠고 강수량도 비교적 많은 걸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01(수)  |  이소정
  • 4·3 행사 풍성…추념 분위기 '고조'
  • 제67주년 4·3 추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4·3 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행사들로 추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67주년을 맞는 제주4·3. 4·3 원혼을 달래기 위해 제주 전역에서 가져온 돌을 쌓아 만든 방사탑 앞에 추모객들이 모였습니다. 추모객들은 4·3 희생자들을 위로하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합니다. 제67주년 4·3 추념일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문현/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많은 분들이 4.3 행사에 관심을 갖고 4월 3일 행사에도 대통령은 못 오지만 총리가 오니까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도 4·3을 알리는데 동참했습니다. 67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었던 아픔. 어린이들에게 4·3은 잊어서는 안 될, 앞으로 제대로 알아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의 슬픈 삶입니다. <씽크 : 김채현/신제주초등학교 5학년> "더 많이 알아보고 함께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아직도 풀리지 않은 상처들이 치료될 것이고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4·3 진상 규명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는 제주 4·3평화상 시상식이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집필활동과 인권운동을 통해 은폐됐던 제주 4·3을 세상에 알린 재일 작가 김석범 선생이 4·3평화상을, 학살사건의 진상규명에 앞장선 인도네시아 평화·인권운동가 무하마드 이맘 아지즈씨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내일(2일)은 4·3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마을 위령제와 전야제가, 모레(3일) 오전에는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추념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01(수)  |  이경주
  • 지질테마 '지오하우스' 첫 선
  •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 숙박업소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세계지질공원이 있는 마을의 민박집 등 소규모 숙박업소에 지질공원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원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농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박집입니다. 겉보기는 일반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방안 모습은 조금 다릅니다 호랑이 무늬를 펼쳐 놓은 듯한 벽 무늬가 마치 용암동굴을 연상시킵니다. 벽에는 신비한 석회동굴 액자가 걸렸고, 손님들을 위한 관련 책자도 방안 곳곳에 비치됐습니다. 세계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숙박업소 이른바 지오하우스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인테리어 지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오창헌 / 제주관광공사 ] " " 지오하우스는 만장굴과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세계지질공원이 있는 마을 가운데 공모를 통해 이번에 6개 숙박 업소가 선정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지오하우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 갈수 있도록 10실 미만의 민박집 등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받는 대신 지오하우스는 지질교육을 이수해 여행객들에게 세계지질공원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 인터뷰 강영철 / 지오하우스 ] " " 벌써부터 SNS 등을 통해 지오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민들은 마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성민 / 김녕리 이장] " " 제주관광공사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올해 안에 5군데를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제주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모델이 얼마나 국내외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01(수)  |  이정훈
  • 국내 최초 '해저 분화구' 발견...축구장 16배 크기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제주도는 한라산과 수 백개의 오름, 용암동굴, 성산일출봉과 같은 수 많은 화산지형을 갖고 있죠. 그런데 제주 바닷속에서 이러한 화산 폭발의 흔적인 해저 분화구가 발견됐습니다. 국내에서 해저 분화구가 발견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프닝> "제주인의 얼이 스며있는 한라산부터 설문대 할망이 치마틈새로 한 줌씩 떨어뜨린 수 백개의 오름까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제주도. 이러한 제주 바닷속에 화산 폭발의 증거인 분화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전환 해저 분화구가 발견된 곳은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쪽 4킬로미터 부근 해역. 제주에서는 금덕이초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미 지난 2007년 거대한 웅덩이 형태로 발견됐던 곳이 국립해양조사원의 지질조사와 해양물리 조사 등을 통해 해저 분화구로 밝혀진겁니다. 국내에서 해저 분화구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화싱크 : 박인선 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 "(웅덩이로 밝혀졌던 곳을) 지난해에 다시 한번 중력관측도 해보고 그 곳에 숨은 염분, 저질도 다시 추출해보고 저희가 직접 잠수도 해봤습니다. 규모는 남북 방향 660m, 동서방향 430m 가량으로 축구장의 16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수심이 얕은 곳은 9.9m, 가장 깊은 곳은 64m에 이릅니다. 특히 분화구 주변에서는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과 투물러스라 불리는 용암이 굳어 생기는 빵 모양의 지형이 발견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황놀래기와 자리돔, 항아리해면 등 각종 어족자원이 풍부한 이 곳을 해저 분화구로 최종 규명하기 위해 연구기관, 학계와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국내·외 학술지에 이를 발표하고 지형 이름 공모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해저분화구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싱크 : 박인선 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 "바닷속에 잠겨있는 분화구라 많은 침식이나 훼손이 안 됐을테니 해저 밑바닥의 성분을 더 조사하면 상당히 높은 가치가 나올 것으로…." 이번 해저 분화구의 발견이 제주도의 생성 기원을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01(수)  |  나종훈
  • 제주지역 자폐환자 최근 5년간 1.8배 증가
  • 제주지역의 자폐환자가 최근 5년 사이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폐증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자폐환자는 49명으로 지난 2010년 27명보다 1.8배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1.5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내 자폐환자 1인당 진료비는 26만 9천 원이었으며, 평균 8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4.01(수)  |  김기영
  •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안전돌보미 서비스 통합
  • 홀로사는 노인과 중증장애인 안전돌보미 서비스가 통합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제각각 운영돼 온 홀로사는 노인과 중증장애인에 대한 응급안전돌보미사업을 다음달부터 통합운영하기로 하고 이달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안전서비스는 홀로사는 노인이나 중증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센서와 가스감지센터, 활동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것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나 응급안전센터로 연결되는 시스템입니다.
  • 2015.04.01(수)  |  양상현
  • 제67주년 4·3해원방사탑제 봉행
  • 제67주년 4·3해원방사탑제가 오늘(1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봉행됐습니다. 제주4·3도민연대가 마련한 오늘 방사탑제에는 유족과 도민 등이 참석해 묵념과 제례 등을 통해 4·3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4·3특별법이 제정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천 명의 영혼들이 행방불명자로 남아 있다며 4·3이 완전히 해결되기를 기원했습니다.
  • 2015.04.01(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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