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직 혁신. 재정 건전화 매진"
  • 제주도개발공사나 제주컨벤션센터 처럼 제주도가 출자 출연한 공공기관은 10곳이 넘는데요, 이들 기관들이 혁신전략을 일제히 내놨습니다. 어떤 대책들을 내놨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사업 철회된 한라수와 크래프트 맥주. 여기에 삼다수 점유율 하락까지 겹치며 삼중고에 직면한 제주도개발공사. 올해 경영 정상화 계획에서 생산라인을 늘리고 ,성수기에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영철/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내부 역량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대응방안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동시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만성 적자난에 시달리는 제주컨벤션센터는 재정 건전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설 임대 임주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수년 동안 같은 업체에 용역을 맡기면서 비용이 늘어난 관행도 개선해 나가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54억 원의 빚을 3년 후 9억 원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손정미/제주컨벤션센터 사장> "조직에 만연하고 있는 업무태도나 비효율적인 운영방식을 최소화시켜서 2018년까지 흑자경영을 목표로 혁신과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제주도 산하 연구기관인 발전연구원은 인적 쇄신이라는 카드를 꺼냈습니다. 연구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을 경우 퇴출하는 규정에 대해 평가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줄이고 현행 임의규정을 강제규정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강기춘/제주발전연구원> "연공서열 중심의 호봉제에서 내년부터는 성과 연봉제로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시내와 크루즈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을 차진없이 추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매출 규모를 세 배 가까이 늘리고,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발전기 증가와 노후화에 대비한 연구인력을 확충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10여개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공공기관 경영혁신 추진보고회. 각 기관마다 다양한 자구책이 쏟아져나왔지만, 변화에 둔감하고 폐쇄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공공기관이 얼마나 자기혁신을 이뤄낼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31(화)  |  김용원
  • 산간·남부 많은 비...모레 다시 ‘빗방울’
  • 오늘 제주지방에 단비가 내린 가운데 비는 늦은 밤에 모두 그치겠고 모레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남쪽 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북상하며 지형적 영향으로 남부지역과 산간에 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 낮 한때 산간과 남부에 약하게 떨어지겠고 금요일에 다시 전국적으로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18내지 19도 분포로 포근하겠고 많은 수증기로 인해 안개가 낄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다 자세한 날씨는 잠시후 이소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2015.03.31(화)  |  이소정
  • 산방산 고사 소나무 내달 제거…도로 통제
  • 명승 제77호인 서귀포시 산방산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작업이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집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산방산 주변에 재선충병에 걸려 말라죽은 소나무들이 꾸준히 발생해 2013년 10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1천8백여그루를 잘라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700여 그루가 남아있어 서귀포시는 다음달 6일부터 이뤄지는 6일간의 고사목 집중 제거기간에 모두 배어낼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벌채과정에서 낙석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있어 작업기간에는 산방산 진입도로에 대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3.31(화)  |  김석범
  • 날씨/산간 늦은 밤까지 '비'...내일 구름많고 포근해요
  • 네, 오늘 반가운 단비에 건조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북부와 서부지역은 양이 많지 않았지만 남부는 남원에서 57mm이상이 내렸고 또 바짝 말라있던 산간은 오늘 늦은 밤까지도 내리면서 5에서1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많은 수증기가 들어와 제주 전지역에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낄테니 각별히 안전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고요... 모레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고 낮 한때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구름 대는 금요일까지 몰려오면서 전국적으로 한 차례 더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은 늦게까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자세한 지역별 날씨 보시면 북부지역 구름만 많겠습니다. 고온현상 이어질 텐데요. 애월에서 22도까지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은 구름 가득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선 낮 기온은 18도선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를 갖지 않은 구름이 끼겠고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날이 개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추자도 부근에서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유의해주세요. <해상날씨> 내일 해상은 안개가 끼겠고 파도는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고온현상은 남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친 후 금요일에 한 차례 더 비예보가 있습니다. <생활지수> 봄이 되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불편 호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나들이는 가고 싶고 나가자니 불편하고 이럴 때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꽃가루 지수 확인하시고 심한 날은 외출은 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나 황사용 마스크 착용하시면 불편 조금 더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3.31(화)  |  이소정
  • 표선 해상에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8시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남쪽 5.5km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사체가 떠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발견해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키 170cm 가량의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발견당시 국방색 셔츠와 체크무늬 바지, 갈색 등산화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3.31(화)  |  나종훈
  • 국제학교 과실송금 시각차 극명
  • 국제학교 과실송금 허용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과 JDC 등 관계 기관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도 애매한 입장만 취하면서 제주 교육정책이 정부에 끌려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학교 과실송금 허용 움직임과 관련해 제주지역 관계 기관들이 여전히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실화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JDC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박영선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앞으로 우리 교육청에서는 이익잉여금 배당 허용이 주는 피해를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협력을 통하여 제주특별법이 개정되지 않도록 국회 설득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녹취 석인영 / JDC 사업관리본부장] "결국은 민간투자로 3개의 학교를 완성해야만 궁극적으로 영어교육도시가 완성이 됩니다. 그래야만 대정읍에 2만명의 도시가 완성되고 주택과 상업시설, 영어교육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 이처럼 두 기관간 찬반이 팽팽한 가운데 정작 제주도는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청 고위 공직자들이 과실 송금 허용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과 달리 강용석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이 과실 송금 허용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제주도의 종전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용석 /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 "국제학교 이익잉여금 배당건도 포함됐는데 이는 5단계 제도개선과 별도로 추진하도록 반대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영리법인의 학교 설립을 허용하면서도 이윤 추구를 막아 제도적 모순이라는 지적에 추진되는 과실송금 허용 문제, 제주도의 애매한 입장과 서로 다른 목소리만 내는 관계 기관들의 엇박자 속에 제주특별자치도의 교육 정책이 정부에 끌려가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3.31(화)  |  이정훈
  • 교육청 자막
  • - 제주도의회, "국제학교 과실송금 허용 시기 상조" - JDC, "과실송금 허용 부작용 제도 보완 통해 예방" - 道, "과실송금 허용 관련 도민 공청회 조속히 개최 " - 아라초,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은메달 - 예래초, 보건복지부 지정 구강보건실 설치학교 선정 운영 - 제주제일중, 한얼 역사관 개관 - 이석문 교육감, 추자초·중학교 방문 애로사항 청취
  • 2015.03.31(화)  |  이정훈
  • 협재해수욕장에서 4명 숨진 채 발견(2시)
  • 어젯밤 10시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야영장에서 31살 H씨와 25살 A씨 등 4명이 텐트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텐트 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 2개가 발견됐으며 외부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모래가 덮여 있었습니다. 또 숨진 4명 가운데 제주도민은 2명이며, 1명은 광주, 또 다른 한명은 전북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민 2명은 각각 지난 27일과 29일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미귀가신고가 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신청하는 한편 출신지와 나이가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한자리에 모였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31(화)  |  나종훈
  • "학교 인조잔디·트랙서 유해물질 초과검출"
  • 도내 학교나 공공시설에 설치된 일부 인조잔디와 트랙에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학교나 공공체육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의 인조잔디 유해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조잔디 48군데 가운데 3군데에서 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교체가 시급하다고 제주도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트랙 탄성포장재에 대한 조사에서는 33개 가운데 32개 시료에서 납 기준이 초과해 대부분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조잔디 충전재에 대해서는 48개 시료 가운데 납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고 카드뮴의 경우 품질기준보다 낮았습니다.
  • 2015.03.31(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