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77호인 서귀포시 산방산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작업이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집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산방산 주변에 재선충병에 걸려
말라죽은 소나무들이 꾸준히 발생해
2013년 10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1천8백여그루를
잘라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700여 그루가 남아있어
서귀포시는 다음달 6일부터 이뤄지는 6일간의
고사목 집중 제거기간에 모두 배어낼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벌채과정에서 낙석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있어
작업기간에는 산방산 진입도로에 대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