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폐인 가족 걷기 축제 열려
  • 다음달 2일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일원에서 '자폐인 가족 걷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걷기 축제에 참가한 도내 자폐인 가족을 비롯해 도민 등 80여 명은 용담 레포츠공원을 출발해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자폐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공감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자폐인 가족 걷기 축제는 자폐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협회가 마련했습니다. <촬영>
  • 2015.03.28(토)  |  나종훈
  •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2척 충돌
  • 오늘 오전 8시40분쯤 서귀포 남동쪽 10km해상에서 선원 2명이 타고 있던 서귀포 선적 연안복합 어선과 선원 7명이 타고 있던 경주 선적 채낚기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귀포 선적 어선이 전복되고 선장 38살 최 모씨와 선원 33살 이 모씨가 물에 빠졌다가 경주 선적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방제정과 경비함정 3척을 파견해 해양오염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3.28(토)  |  나종훈
  • 내달 1일, 주민참여형 풍력사업 추진 공청회
  • 제주에너지공사는 내달 1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주민참여형 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주민참여형 풍력사업 중장기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특히 주민들이 풍력사업에 직접 참여할 경우 예상되는 수익 또는 사업 참여방법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 2015.03.28(토)  |  양상현
  • 공사소음·먼지 피해 공사민원 급증
  • 최근 도심지에 호텔 같은 고층 건물 건축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공사 민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접수된 공사소음 민원은 모두 1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 건 보다 60% 이상 급증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공사로 인한 진동과 먼지 피해 민원도 전년보다 32% 늘어난 150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에서는 건축민원과 분쟁 해소를 위해 조정위원회가 갖춰져 있지만,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조정기간이 길다는 문제 때문에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2015.03.28(토)  |  김용원
  • 道, 4.3 희생자 추념식 기본계획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3일 열리는 4.3 희생자 추념식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제주의 평화마음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유족회장 인사말씀, 추모시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일반인 합동 참배가 이어집니다. 식전행사로는 도립예술단 130명이 참가하는 합창공연이 마련됩니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은 4.3 평화공원 위령제단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며 4.3희생자 유족과 도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3.28(토)  |  김용원
  • 제주시, 청소년 숙박업소 이용 제한 '지도'
  • 제주시가 청소년 유해업소인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모텔과 무인텔, 민박 같은 시설에 청소년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합동으로 계도와 주야간 단속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금지 스티커를 배포하고 홍보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만 19살 미만 청소년이 숙박업소에서 혼숙을 무인하는 시설 업주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15.03.28(토)  |  김용원
  • 차차 흐려져 오후 빗방울…낮 최고 16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지겠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최근 제주전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28(토)  |  나종훈
  • 차차 흐려져 오후 빗방울…낮 최고 16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지겠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을 웃도는 가운데 낮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1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최근 제주전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28(토)  |  나종훈
  • "진동 · 소음 못살겠다"...민원 계속
  • 활황세를 보이는 건축붐으로 인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사와 주민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여전히 주민들은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고 시공사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해법은 없는 걸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9층짜리 분양형 호텔을 짓는 공사현장입니다. 올해 초부터 터파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인접한 아파트 주민과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진동과 소음 때문입니다. 제주시가 기준치를 넘은 소음 때문에 이미 3차례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공사는 계속됐습니다 한 차례 더 소음기준을 넘으면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지는 상황에서 최근 시공 하도급 업체가 바뀌었습니다. 주민들은 꼼수라고 주장합니다. 시공업체를 새로 등록하면 누적됐던 행정처분이 초기화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상순 인근아파트 주민> “4번되기 전에 편법으로 업체만 이름을 바꿔서 허가를 다시 받은거예요. 같은 업체죠 결국은. 내일부터 (행정처분) 카운트를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예요." 행정당국도 꼼수라는 지적을 인정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 “꼼수가 될 수도 있는데 A 회사에서 B 회사로 바꾼다고 관계자 변경 신고가 들어왔을 때 조건만 맞으면 바꿔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됩니다." 완공되고 나서도 걱정입니다. ㄱ자로 굽어있는 토지 탓에 해당 아파트의 일부 세대는 한라산 대신 시멘트벽만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사생활과 일조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 시공사는 법대로 하고 있다는 입장만 되풀이합니다. <인터뷰 : 시공사 관계자 > “저희가 위법이나 불법적으로 공사를 하는 식의 문제가 되면 당연히 행정처분을 받고 공사면허 취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수퍼체인지 저희들은 불법적으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가능하면 소음도 적게나는 공법으로 하고 그러는데…." 입주민의 답답함과 시공사의 원칙사이에서 협상의 길은 멀어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27(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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