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포근한 날씨를
보일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검찰이 제주도항운노조의 채용 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25일) 오전 수사관 5~6명을 투입해
제주도항운노조 사무실과 항운노조 새마을금고, 임원진 자택 등
4군데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장부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항운노조가 올해 초 신규 조합원 60여 명을
채용하는 과정에 금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채용과정에 비리가 있었는지를 중점 살필 계획입니다.
제주지검은 지난 2005년에도 항운노조의 채용 비리를 밝히기 위해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나흘째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화재사고도 빈번한데요.
작은 불씨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눈도 뻑뻑하고, 입안도 바짝 마르는 게
건조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전역에 건조 특보 발효 중이고요.
산간은 건조 경보로 상향조정된 만큼
작은 불씨에도 산불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서귀포에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아침에 쌀쌀한 날씨에도 한 낮에 기온이 크게 올라
봄꽃들이 앞다퉈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오늘도 강한 햇빛에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산에서 12도 가량 차이나고 있고
제주시와 서귀포도 오늘 아침보다 약 10도 가량 벌어져
15도 안팎으로 포근합니다.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에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토요일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겠고
일요일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이 머물며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 건조하다는 점 유의해주시고
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 2~3도 올라
15도 안팎으로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과 낮 모두 오늘보다 올라
아침기온은 제주시7도 서귀포8도,
낮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이 지나겠고
오후 한 때는 흐린 하늘 보이겠습니다.
흐려도 한 낮기온은 16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높고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전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처럼 맑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야초지.
나뭇가지는 메말라 쉽게 부러지고
나뭇잎은 손만 대도 바스러집니다.
메마른 초목들 사이 곳곳에는
잡목과 쓰레기들을 태운 흔적이 역력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같은 초목들이 손만 대도 부러질 정도로 메말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제 건조한 잎이 얼마나
쉽게 불이 붙는지 실험해봤습니다.
건조한 잎에 순식간에 불이 붙고
바람이 불자 불과 10여 초 만에 시뻘건 불길에 휩싸입니다.
건조특보도 연일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간에 건조경보가,
제주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시켰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데다 바람도 많아
불이 났다하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 이충열/道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으로
농산부산물 등을 소각하다가 바람의 영향에 의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각행위 금지 등 //
<수퍼체인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심한 순간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화재.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콧물과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은데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포근한 봄으로 접어든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대부분 콧물과 기침,
기관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잡니다.
<인터뷰 : 최유리 이시안 제주시 한림읍>
"갑자기 몸에 오한이 오더니 열도 나고 온 몸이 으실으실 춥고 기침이 심해져서 온 식구 3명이 감기가 옮아서 병원에 오게 됐어요."
실제 최근 5년간
호흡기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계절이 바뀌는 3월과 4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로 신체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용범 이비인후과 전문의>
"날씨가 추워지고 공기가 차가운 곳에 호흡기가 노출되면 바이러스 염증이 쉽게 일어나게 되고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염증 증상을 유발하고…."
전문가들은 이같은 환절기에도 몇 가지만 주의하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아침 저녁 큰 일교차에 대비해
외출할 때는 두꺼운 옷 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껴 입는것이 좋습니다.
또 손씻기와 같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클로징>
"호흡기질환은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 바이러스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 산간의 건조 주의보가 건조 경보로 대치되고
서부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중국내륙과 우리나라에 걸쳐 고기압이 머물면서
상층에 건조한 공기가 형성돼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그제(지난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에,
어제(24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각각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현재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학교 부지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은 사립학교 재단 이사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부 제1형사부 김종호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추징금 6억8천만원을 선고 받은 백 모 이사장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백씨에게 뒷 돈을 건낸 모 건설사 대표 오 모피고인에게
배임증재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브로커인 49살 문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3년5월에 추징금 8억 7천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학교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해치고
존립에 위험을 초래했다며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학생통학용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될수
KCTV뉴스 보도와 관련해
학부모단체가 도교육청과 제주도가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의회와 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생통학버스 운영문제 해결방안 찾기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김영인 대흘초 운영위원장은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으면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책임있는 해법을
모색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문기 예래초 총동문회장도
서귀포시 예래동 일부 마을은 학교로부터
수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이라며,
통학차량이 운행되지 않는다면
공영버스라도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