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호흡기질환 조심하세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25 17:28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콧물과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은데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포근한 봄으로 접어든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대부분 콧물과 기침,
기관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잡니다.

<인터뷰 : 최유리 이시안 제주시 한림읍>
"갑자기 몸에 오한이 오더니 열도 나고 온 몸이 으실으실 춥고 기침이 심해져서 온 식구 3명이 감기가 옮아서 병원에 오게 됐어요."


실제 최근 5년간
호흡기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계절이 바뀌는 3월과 4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로 신체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용범 이비인후과 전문의>
"날씨가 추워지고 공기가 차가운 곳에 호흡기가 노출되면 바이러스 염증이 쉽게 일어나게 되고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염증 증상을 유발하고…."

전문가들은 이같은 환절기에도 몇 가지만 주의하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아침 저녁 큰 일교차에 대비해
외출할 때는 두꺼운 옷 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껴 입는것이 좋습니다.

또 손씻기와 같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클로징>
"호흡기질환은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 바이러스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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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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