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심지에
호텔 같은 고층 건물 건축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공사 민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접수된 공사소음 민원은
모두 1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 건 보다
60% 이상 급증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공사로 인한
진동과 먼지 피해 민원도 전년보다 32% 늘어난 150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에서는
건축민원과 분쟁 해소를 위해 조정위원회가 갖춰져 있지만,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조정기간이 길다는 문제 때문에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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