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40분쯤
서귀포 남동쪽 10km해상에서
선원 2명이 타고 있던
서귀포 선적 연안복합 어선과
선원 7명이 타고 있던 경주 선적 채낚기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귀포 선적 어선이 전복되고
선장 38살 최 모씨와
선원 33살 이 모씨가 물에 빠졌다가
경주 선적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방제정과 경비함정 3척을 파견해
해양오염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