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나 공공시설에 설치된
일부 인조잔디와 트랙에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학교나 공공체육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의
인조잔디 유해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조잔디 48군데 가운데 3군데에서
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교체가 시급하다고
제주도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트랙 탄성포장재에 대한 조사에서는
33개 가운데 32개 시료에서 납 기준이 초과해
대부분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조잔디 충전재에 대해서는
48개 시료 가운데 납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고
카드뮴의 경우 품질기준보다 낮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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