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은 구름많고 포근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비소식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벌써 2015년의 네 번째 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종일 구름많고 포근할텐데요.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도 산간과 남동부에 집중 되겠고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40mm로 많겠습니다.
더욱이 비가 내리는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월은 따뜻한 남서쪽 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를 때가 많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보이겠고
강수량도 비교적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에도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비소식있고요.
주말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9도 안팎으로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짙고, 파도는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제주시에서 24도까지 크게 올라
여름 날씨 같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강한 비바람 주의해주시고
추자도의 한 낮기온도 24도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구름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동부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공항에도 안개로 인해
아침 7시 30분부터
저시정경보가 내려지면서
일부 항공편의 지연운항이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네, 4월 첫째날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세요.
네, 오늘은 아침 흐리지만 비 소식 없고요.
종일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다만, 어제 많은 수증기가 들어오면서
아침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시정거리가 고산 100m, 서귀포 300m로
많이 짧습니다.
출근길 차량운행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고온현상은 오늘도 이어지는데요.
현재 기온
14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합니다.
낮 기온도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시 19도, 서귀포 20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비소식 있고요.
주말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9도 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유의해주세요.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출근길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세요.
네, 4월의 첫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 소식 없이
종일 구름만 많이 지나겠는데요.
어제 많은 수증기가 들어오면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시정거리가 고산 100m, 서귀포 300m로
많이 짧습니다.
출근길 차량운행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고온현상은 오늘도 이어지는데요.
현재 기온
14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합니다.
낮 기온도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시 19도, 서귀포 20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비소식 있고요.
주말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이도동 제주학생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28살 류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마주오던 39살 고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는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류 씨를 비롯해
승용차 운전자 고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류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 벨로스터
승용차 1 - 카렌스
승용차 2 - 카렌스
일부 보수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제주4.3 희생자 재심사 문제는
법적 근거조차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는
오늘(31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주최로 열린
제주4.3 제67주기 기념 토론회에서
4.3 특별법 어디에도
재심의 희생자 결정을 취소한다는 규정이 없다며
이 같은 주장은
특별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창일 국회의원은
희생자 재심사 문제로
대통령이 4.3추념식 참석 여부를 고민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자,
4.3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학교 운동장에서
기준치의 수십 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습니다.
달리기 트랙 또한 유해물질이 발견되긴 마찬가지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유해물질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교체가 시급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8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제주도내 한 중학교 운동장.
이 인조잔디에서 킬로그램당
1천 854밀리그램의 납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기준치 90밀리그램의 2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제주도내 학교는 모두 세 곳.
최대 기준치의 50배가 넘는 곳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스탠드>
"이러한 달리기트랙 탄성포장제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연구원이 조사한 33곳 가운데
모두 32곳에서 납성분이 기준치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조잔디는 꾸준히 문제가 지적돼
지난 2010년 유해물질기준이 제정됐지만
탄성포장재는 지난해에야 제대로된 기준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실상 그동안
제작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기준이 없던 겁니다.
<인터뷰: 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탄성 포장재에 대해서는 지금 33군데에서 32군데가 나왔습니다. 탄성포장재 역시 규격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 시료 채취를 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사용기간이 오랠수록 유해물질의 검출 가능성은 높습니다.
특히 이러한 시설은 사용할수록 잘게 부서져
가루형태로 유해물질을 흡수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창희/ 제주대학교 화학과 교수>
"인조잔디가 부서져서 작은 먼지로 비산됐을 때 애들의 호흡기로 인체 내로 들어가서 주는 피해를 더 우리가 관리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거든요. "
운동장 체육시설은 아이들이 뛰고 뒹굴며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 마련과 관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당초 이달 안으로 결정될 예정이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입지 후보지였던 조천읍 북촌리가
지난 20일 주민총회를 열고
유치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반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던
입지 선정 절차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내일(1일) 공식 입장을 낼 예정입니다.
어젯밤 제주시 한 해수욕장 야영장 텐트 안에서
2, 30대 남성 4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텐트 안에 타고 남은 연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4명의 남성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지역의 한 해수욕장.
이들은 어젯밤 10시40분쯤
연탄이 피워진 텐트 안에서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명 가운데 20대와 30대 한사람은 제주도민,
나머지 30대 2명은 각각 전남과 전북 출신이었습니다.
연고가 모두 다른 이들은 어떤 관계이고,
왜 이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현재까지
특정한 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 모두
특별한 직업이 없다는 점과
개인채무 등이 있었다는 점에 비춰보면
자살사이트 등에서 만났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관계자>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지만 나이대와 연고지가 다르기 때문에
(자살)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지 않았을까..."
이들 남성 4명이
타살의 흔적없이 연탄을 피운채
나란히 누워있었다는 점과
텐트 외부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청테이프와 모래 등으로 입구를 막았다는 점도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민으로 확인된 2명 모두 채무가 있었고
이 중 한명은 최근 헤어진 이성친구 문제로
고민이 깊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명의 자택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서가 발견됐고
또 다른 한명은 친구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채무가 좀 있으니까 힘들었다는 메시지가 있어서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경찰은 숨진 남성들의 통화내역과
문자메세지를 분석해
어디서 어떻게 만나 이곳까지 오게됐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