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달 안으로 결정될 예정이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입지 후보지였던 조천읍 북촌리가
지난 20일 주민총회를 열고
유치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반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던
입지 선정 절차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내일(1일) 공식 입장을 낼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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