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재심사, 법적 근거 없는 4·3 흔들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3.31 17:52

일부 보수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제주4.3 희생자 재심사 문제는
법적 근거조차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는
오늘(31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주최로 열린
제주4.3 제67주기 기념 토론회에서
4.3 특별법 어디에도
재심의 희생자 결정을 취소한다는 규정이 없다며
이 같은 주장은
특별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창일 국회의원은
희생자 재심사 문제로
대통령이 4.3추념식 참석 여부를 고민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자,
4.3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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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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