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고온 다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푄 현상으로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르겠고
내일 오후까지 20에서 6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칠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제역 여파로
3개월 가까이 폐쇄됐던
노루생태관찰원이 다시 개장합니다.
제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노루생태관찰원을 재개장합니다.
제주시는
개장 이후에도
주 1회 이상 인력과 차량을
동원해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야생노루 110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노루생태관찰원은 올초 터진 구제역 여파로
지난 1월 18일부터 잠정폐쇄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농작물이나 시설물피해 없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되기 시작해
오전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수량은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그밖에 해안지역은 20에서 60mm로 많겠고
특히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밤부터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4.3희생자 추념식이 있는 봉개동 평화공원은
내일 새벽6시까지 비가 집중되겠고
식이 시작되는 9시부터 11시 사이에는
강수량이 5에서 1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강풍이 불어 행사진행에 불편이 예상되니까요.
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날씨 보시면 남부지역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지형적 영향으로 북부지역의 기온이 2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낮에 그치겠고
기온은 북부지역도 18도 안팎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전까지 강한 비바람 유의해 주시고요.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에서는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는 주말에도 오락가락 이어질 테니
주말 약속 잡으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도는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이겠고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해안지역은 20에서 60mm,
산간지역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요
네, 산간은 호우 특보까지 발효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기상캐스터, 오늘 비가 많이 내린다고요.
네, 오늘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내일 오전사이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의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부터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오늘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도 함께 발효될 테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포근한 날씨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14.4도 서귀포 13.7도로 선선합니다.
낮기온은 한라산 위쪽지역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제주시 24도까지 높아져
6월 중순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쪽기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는 주말에도 오락가락 이어질 테니
주말 약속 잡으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현재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거나
곳에따라 흐린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부터 점차 이 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오늘육상>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한낮기온은 제주시가 24도,
그밖에 지역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강한 바람이 불테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주시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주시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도 양이 꽤나 많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기상캐스터, 비소식 전해주시죠.
네, 오늘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내일 오전사이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구름 많거나
흐린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곧 전 지역이 흐려져서
오후부터 남부를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의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부터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오늘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도 함께 발효될 테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포근한 날씨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14.4도 서귀포 13.7도로 선선합니다.
낮기온은 한라산 위쪽지역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제주시 24도까지 높아져
6월 중순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쪽기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는 주말에도 오락가락 이어질 테니
주말 약속 잡으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봄철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시가 산불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별로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주요 초소마다
산불감시원이 배치돼 예찰활동을 벌이고,
화재진압을 위해 헬기출동 훈련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오름과 야초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자
해당 학교는 출입을 통제했는데요.
정작 아이들의 체육수업은 뒷전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확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한 중학교 체육시간.
학생들은 운동장이 아닌
주변트랙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운동장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실내체육관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아이들은 인근 주차장에서 공을 차고 있습니다.
운동장에선 출입을 막는 울타리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준호/ ○○중학교 1학년>
"지금 운동장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서 전에는 축구도 하고 뛰어놀았는데, 요즘은 금지령이 내려서 축구도 못하게 됐어요."
다른 학교는 이미 울타리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체육수업은
운동장 귀퉁이로 밀려났습니다.
문제가 된 인조잔디를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은 학교 당 약 7억 원.
교육청은 이미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양덕부/ 제주도교육청 체육복지과 장학관>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5대 5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청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운동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수퍼체인지*
타당성과 적합성을 다각도로 신중히 검토해서..."
하지만 학교에서는 얘기가 다릅니다.
자체 예산 확보가 힘든 만큼
사실상 교육청 결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을 듣지 못했단 겁니다.
언제 다시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을지
그 누구도 확답을 할 수 없는 상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학교 관계자>
"국비하고 지방비 예산이 확정돼서 학교에 예산 교부가 되면 바로 입찰 공고 등 시공에 관련된 문제를 추진할 수 있는데, 학교에 교부되진 않아서 이런 부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안책이 마련되지 않은채
출입 통제 푯말부터 세워진 인조잔디 운동장.
<클로징>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행정절차가 미뤄지는 사이
아이들의 체육수업은 반쪽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