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오전까지 강풍 동반한 많은 '비'<수퍼 체인지>
  • 앞서 보셨지만 산간에 호우특보,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부터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해안지역의 예상강우량은 20에서 60mm, 산간은 100mm이상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강풍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주말부터 다시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기상특보와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상특보 관련 뉴스는 잠시후 다시 취재기자를 연결해 전해드리겠습니다.
  • 2015.04.02(목)  |  이소정
  • 날씨/제주지방 강풍 특보...밤부터는 '비바람'
  • 네,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항공기 결항, 시설물 피해 등 불편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금 한림지역 초속 11.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제주시는 초속 8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더 강해져 초속 12에서 16미터로 서있기도 힘든 바람이 불겠고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내리는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비도 많이 내려서 걱정인데요. 북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지만 그밖에 지역은 20에서 60mm로 많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고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살펴보겠습니다. <구름모습>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들어오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보시면 <북부지역> 북부지역도 오전사이에 비가 집중되지만 강수량이 상대적으로 적겠고요.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최고60mm의 비가 쏟아지겠고. 오후부터는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멎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전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후에는 구름만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올라 1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특히나 강한 바람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낮기온이 24도까지 올랐던 한림은 다시 16도로 돌아오겠습니다. <산간지역>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산간은 100mm의 폭우가 내릴테니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 없게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 쏟아지는 비는 오전 중에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오전까지 매우 높은 파도에 풍랑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은 강풍 때문에 라운딩은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낮에 비가 그친 후 토요일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4.3희생자 추념식이 있는 날인데요. 4.3 평화공원은 식이 있는 9시부터 11시까지 강수량이 최고9mm로 많지 않지만 바람에 의한 불편이 따르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6시5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02(목)  |  이소정
  • 한라산 어승생악서 '변이종 복수초' 발견
  •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꽃 모양이 다른 변이종 복수초가 발견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어승생악 정상 해발 1천16m 부근 세복수초 군락에서 한 개체가 꽃잎이 퍼져 부채꼴 모양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세복수초는 원래 꽃잎이 가늘고 모여 있어서 뾰쪽한 생김새를 띠는 게 일반적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이번에 발견된 복수초의 꽃 모양이 은행잎과 비슷해 '은행잎복수초'라고 임시로 명명하고, 내년 봄까지 추가 관찰해 학계에 정확한 연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2015.04.02(목)  |  조승원
  • 감귤농가 대상 상습 사기혐의 40대 구속영장
  • 서귀포지역 감귤농가를 상대로 수 천만 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말 감귤 농가들로부터 감귤을 납품 받은 뒤 판매 대금의 일부만 지급하는 수법으로 모두 9천200여만 원을 빼돌린 47살 박 모씨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3년에도 제주지역 배추 농가를 상대로 이와 비슷한 수법의 사기행각을 벌여 구속됐다가 지난해 4월 출소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4.02(목)  |  나종훈
  • 자치경찰 '내부갈등'…피해는 시민 몫?
  • 야간 불법 주차 실태에 대한 KCTV의 보도 이후 자치경찰단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자치경찰이 주차단속 근무를 놓고 내부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업무파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3월25일 뉴스 영상> KCTV는 지난 뉴스를 통해 야간 불법 주차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갓길은 물론 인도 위 불법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시민 불편이 가중된다는 건데, 이같은 보도 이후 자치경찰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 오광조 제주자치경찰 주차지도과> "이번달부터 시범적으로 동부경찰서와 매주 월, 수요일에 합동 단속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치경찰이 주차단속 근무를 놓고 내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업무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갈등은 주차지도 업무를 보는 자치경찰 중에 외근을 나가는 무기계약 공무직들이 주간 근무만 맡게 되면서 시작됐습니다. 기존 조간, 주간, 야간 3교대로 근무에 나서던 이들이 단체협약에 따라 근무가 바뀐 겁니다. 업무공백을 막고자 내근 직원들이 아침과 야간 근무에 투입됐지만 일부 직원들은 하루 15시간씩 고된 업무를 봐야합니다. 이처럼 뭔가 불균형적인 업무가 이뤄지고 있지만 자치경찰은 서로 네 탓만 하고 있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관계자 : > "근무공백이 없도록 내근이 현장을 누비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공무직)은 별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공무직에게) 초과근무를 일반 공직자처럼 엄격하게 관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자신들은 단체협약에서 정해진 일반시간만 하겠다." -----------수퍼체인지 <싱크 : 자치경찰 무기계약 공무직> "우리가 원해서 근무를 안한다는 것은 모든 사태의 책임이 우리쪽에 있다고 몰고 가는거죠. 우리는 원래 조, 주, 야간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입니다. <싱크 : 김OO 제주시 건입동> “막무가내식으로 주차된 차량을 경찰에 신고도 몇번 했는데 차 번호 말해주면 조치를 해주겠다고 했어요. 직접 (단속) 나오지는 않고…." <클로징> "자치경찰이 집안싸움만 벌이는 사이 시민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02(목)  |  나종훈
  • 어머니 폭행해 숨지게한 2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술에 취해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9살 홍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이 나쁘지만 피해자가 간질환을 앓고 있어 폭행을 당한 후 출혈이 멈추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4.02(목)  |  최형석
  • 4.3추념식 내일 봉행…날씨 '변수'
  • 우리나라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제주4.3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내일(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이번 위령제에는 4.3유족과 도민,국내외 인사 등 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행사당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행사 진행에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6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봉행될 평화공원입니다. 경찰은 탐지견을 이용해 혹시나 발생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도의 국가의례로 봉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3유족과 도민 등 만여명이 참석할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무성, 문재인 등 여야 대표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4.3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위령제는 오전 9시 10분 종교의례를 시작으로, 제주도립예술단의 '합창공연 등 식전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어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묵념의 사이렌이 울리면서 본 행사가 시작됩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와 분향 추모시 낭송 추념사 순으로 3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국가추념일로 지정돼 두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4.3위령제는 날씨가 행사 진행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위령제가 봉행되는 오전 시간 제주평화공원 일대에는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10mm안팎의 비까지 내릴 것으로 보여 위령제 참석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는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용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 "어제(1일)부터 준비를 했는데 오늘(2일)아침 강풍이 불어서 전부 쓰러져 새롭게 설치를 하는 중이구요. 만약에 날씨가 이 상태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예보에 따라 양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는 많은 유족이 4.3평화공원을 찾아 분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순환버스 2개 노선에 13대를 투입해 수송에 나서는 한편, 4.3유족들을 위해 버스 71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02(목)  |  이정훈
  • 경찰, 5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
  • 50대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한 야산에서 50살 A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인물 탐문과 통화내역 등을 통해 오늘(2일) 오전 제주시내 모 숙박업소 인근에서 32살 B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해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15.04.02(목)  |  이경주
  • 내일 제67주년 4·3 추념식…KCTV생중계
  •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추념식은 행정자치부가 주최.주관하며 이완구 국무총리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원희룡 도지사 등 정치권과 도내외 인사, 그리고 도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국민의례와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모시 낭송과 추념사 등으로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열리는 4.3추념식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5.04.02(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