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농가 대상 상습 사기혐의 40대 구속영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4.02 16:31

서귀포지역 감귤농가를 상대로
수 천만 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말 감귤 농가들로부터
감귤을 납품 받은 뒤
판매 대금의 일부만 지급하는 수법으로
모두 9천200여만 원을 빼돌린
47살 박 모씨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3년에도
제주지역 배추 농가를 상대로
이와 비슷한 수법의 사기행각을 벌여 구속됐다가
지난해 4월 출소했습니다.

<자료화면>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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