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도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우도해양도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30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우도 탐방객은
지난 2012년 처음 1백만 명을 돌파한 이후
해마다 10만 명 이상 증가해
올 연말에는 1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주 5일제에 따른 여행 패턴의 변화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탐방객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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