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가 해제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7시를 기해 윈드시어가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항공사들은 특별기 19편을 투입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수송을 돕고 있지만
어제 하루 20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 또는 지연되면서
항공편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해제되면서
마라도를 오가는 도항선을 제외한
모든 여객선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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