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중국 자본인 녹지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추진하는
외국 영리병원 설립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형과 피부관리,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녹지그룹의 녹지국제병원 설립목적 자체가
돈벌이에 있는 것이라며
이는 의료공공성을 무너뜨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영리병원 설립을 즉각 중단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