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 영리병원 설립계획 즉각 중단해야"
  • 의료영리화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중국 자본인 녹지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추진하는 외국 영리병원 설립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형과 피부관리,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녹지그룹의 녹지국제병원 설립목적 자체가 돈벌이에 있는 것이라며 이는 의료공공성을 무너뜨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영리병원 설립을 즉각 중단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4.03(금)  |  이경주
  •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중국인 적발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오늘 오전 10시40분쯤 부산행 화물선에 화물을 선적하기 위해 제주항으로 들어오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44살 주 모씨를 적발해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습니다. 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중국인 주 씨는 지난해 8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체류기간을 넘겨 불법취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 2015.04.03(금)  |  나종훈
  • 4·3평화공원 3단계 본격 '추진'
  • 도민들의 오랜 염원이었죠.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주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인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4·3평화공원 내 공사현장.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이 결정된지 4년 만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4·3 평화공원 부지 21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예산 120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평화교육센터와 고난극복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4·3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시작된 2001년 이후 각종 우여곡절 끝에 14년 만에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 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4.3평화공원은 1, 2단계 사업은 완료됐습니다. 올해 3단계 사업이 시작되고 있는데 교육센터와 고난극복체험관 이런 부분을 시설하고 있습니다." 3단계 사업은 당초 지난 2009년 추진 될 예정이었지만 사업계획 의결이 지연되고, 정부가 사업비 일부를 제주도가 부담해야 한다는 이유로 예산배정을 거부하면서 계속 늦춰졌습니다. 이번 사업이 어렵게 시작된 만큼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승문/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 "빠른 시일 내에 착공돼서 우천시 그 곳에서 위령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으로써 우리 유족들의 한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3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평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평화공원. 평화공원이 차츰 제 모습을 갖춰가는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03(금)  |  이경주
  • "소외된 이웃 찾아요"…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 우리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번에는 한 지적장애인 가정에 10여 년동안 쌓였던 쓰레기 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가정집 마당이 자원봉사자들로 북적입니다. 이곳은 지적장애인 엄마와 딸 등 여섯식구가 함께 사는 이 씨네 보금자리. 지난 10여 년 동안 쌓인 각종 고물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구좌읍 복지위원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봉사자 30여 명이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구좌읍 복지위원협의체 위원장> "복지협의체에서 찾아와 보니까 쓰레기가 많아서 좀 치워드려야 겠다는 마음에 이번 환경정비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각종 생활쓰레기부터 장판, 캐비넷까지 금세 한 트럭이 가득찹니다. 이날 치워진 쓰레기만도 트럭 4대 분량. 쓰레기로 가득했던 마당은 어느 덧 말끔해졌습니다. 봉사자들의 고생하는 손길에 이 씨는 수줍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싱크 : 이oo 제주시 구좌읍> "쓰레기도 물건으로 받아주는 줄 알았어요.봉사자들한테 (치워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봉사자들은 오히려 보람찬 일을 하게됐다며 화답합니다. <인터뷰 : 김영호 자원봉사자> "날씨도 춥고 옷은 더러워졌지만 집주인이 기뻐하는 모습에 저희는 보람을 느낍니다." 이들은 조만간 이 곳을 다시 찾아 전기 배선 공사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크진 않더라도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03(금)  |  나종훈
  • 세월호 피해 배상·보상 설명회 모레 개최
  • 제주지역 세월호 사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 설명회가 오는 6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피해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합니다. 제주지역 피해 배상과 보상 신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제주도청에서 받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제주도민 피해는 사망 2명, 실종 3명이고, 생존자는 24명, 차량 피해는 35대로 집계됐습니다.
  • 2015.04.03(금)  |  김용원
  • 궂은날씨에 ‘쌀쌀’...주말 또 많은 ‘비’
  • 오늘 제주지방은 어제보다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의 한 낮 기온이 27.7도까지 올라 한여름 날씨를 보인 반면 오늘은 14.2도로, 어제보다 13도가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다시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이번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 피해 이루 다시 많은 양의 비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4.03(금)  |  이소정
  • 제주섬 강풍 피해 복구 '분주'
  • 지난 밤 제주섬은 초속 29미터에 이르는 태풍급 강풍이 불었습니다. 이에 따라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항공편은 오늘 모두 정상화 됐지만 도내 곳곳에서는 복구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이 승객들로 가득찼습니다. 아예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는가 하면, 일부 승객들은 바닥에 자리를 깔았습니다. 항공사들은 특별기를 투입하고, 대기접수도 결항승객으로 한정지었습니다. <스탠드> "전날 기상악화로 항공기 170여대가 결항돼 승객 9천 500명의 발이 묶이면서 이곳 공항은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오전부터 윈드시어가 해제돼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한꺼번에 많은 승객이 몰린터라 혼잡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안상순/ 강원도 강릉시> "(최대한 빨리) 끊을 수 있는게 밤 9시 20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것을 일단 끊었는데, 혹시 대기번호 탈 수 있을까 해서 5시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 시설물 복구 작업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강풍으로 파손된 공사장 울타리를 다시 세우고, 무너진 벽돌을 재정비합니다. 지난밤 내린 비로 역류해 아수라장이 된 하수관도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농촌지역도 바빠졌습니다. 강풍에 누워버린 농작물을 바로 세우고, 날아간 비닐 막도 다시 씌웁니다. <인터뷰: 고영천/ 제주시 애월읍> "어제 보니까 바람이 불어서 모두 날아가서, 그제는 안 날아가고, 어제 날아가고... 덮긴 덮고 있지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옥수수가... 바람이 세게 불어서..." 양파밭과 마늘밭은 병해충 방제에 분주합니다. 특히 이번 주말까지 비예보가 내려진 터라 약제 살포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김매현/ 제주농업기술센터 환경특작담당> "일요일까지 최대 40mm 정도 비가 더 온다고 하고 있으므로 마늘에는 세균성병과 양파의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방제에 주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태풍급 강풍이 남긴 크고 작은 피해에 제주섬은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4.03(금)  |  김기영
  • 날씨/주말 또 많은 '비'...다음 주초까지 오락가락
  • 이례적인 강한 바람은 오전 일찍 잠잠해졌지만 궂은 날씨 때문에 한 낮에도 쌀쌀해서 옷깃을 여미게 했습니다.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의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특히 북부는 어제 27.7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였는데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14도에 그치면서 무려 13도나 차이가 났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많은 비가 내리며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시긴 어렵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일요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가 잇따랐기 때문에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외출은 일요일 오후가 좋겠고요. 밤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비가 내리는 내내 제주 전역에 안개가 자욱할 테니 차량운행에 유의해주세요. 자세한 지역별 날씨 살펴보시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종일 흐리다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북부는 요즘 기온차가 심하죠. 내일은 한 낮에 다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 낮부터 비가 오겠고 강수량은 상대적으로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겠고 낮에는 1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궂은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람 비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5도 높지만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낮부터 잿빛하늘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도 최고 60mm로 많으니 추가 피해 없게 유의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특히 추자도에서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한 낮기온은 추자도 20도, 그밖에 지역은 17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은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도 비 날씨에 숲속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주간날씨> 식목일이자 절기상 청명인 일요일도 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다음 주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으로 초봄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03(금)  |  이소정
  • 경찰, 금품선거 의혹 전국우정노조 압수수색
  • 전국우정노동조합 금품선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노조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서울 우정사업본부와 세종시 우정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와 각종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전국우정노조위원장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달 19일,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55살 김 모씨가 제주시내 모 식당에서 제주지역 대의원 3명에게 100만원씩 300만원을 건넸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2015.04.03(금)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