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제주공항서 승객 잘못 태워 지연 운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04 10:11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려던 여객기에서
승객을 잘못 태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연 운항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 30분
제주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려던 A씨가
김포행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여객기가 출발하기 전에
다른 승객이 좌석 확인을 요구하면서
잘못 탑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승객이 다음 항공기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1시간 가량 출발이 늦어져
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에어부산측은
김포행 여객기와 김해행 여객기의
탑승수속 시간대가 겹치면서
승객 탑승에 혼선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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