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4) 생산된
노지감귤 매출액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산 노지감귤 매출액은
3천 480억 여 원으로
지난 2009년 3천 5백여 억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노지감귤 매출이 저조한 것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과
궂은 날씨로 인한 결점과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감귤출하연합회는
감귤 적정 가격 유지를 위해
2020년까지 생산량을
45만톤으로 줄일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