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7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희룡 도지사가 지난해 8월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도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제주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 배당 허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최근 일부 공직자들이 부분 필요성을 언급하는 것은 신중치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정부가 제주도교육감 산하에 심의위원회를 두고 무분별한 이익금 배당 허용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 또한 과도한 국내법 적용으로 분쟁의 발생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