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집-고씨주택>
반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고씨주택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짓고 그대로 남기고 간 적산가옥입니다.
아마도 그때 그 시절을 사셨던 분들은 당시 추억에 젖으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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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 광장조성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목표로하는 산지천일대 복합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 입니다.
사업비515억원이 투입됐고.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은 무조건 허물고 새롭게 짓는 데만 치우쳐서
제주의 삶이 깃든 옛 건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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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주도가 단순히 개발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기존 건물들을
자체문화유산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여기보이는 고씨주택 과 목욕탕 굴뚝, 우성식품 건물 등을
문화 역사 전시시설 혹은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는데요.
예산도 절감하고 또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지로 조성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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