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 "제주관광공사 호텔신축 중단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4.08 11:02

제주관광공사가 옛 노형파출소 부지에 추진했던
관광호텔 신축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경실련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에서도
위법.부당하게 추진되는 사업임이 드러난 만큼
마땅히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실련은 사업 계획을 파기하고
제주도는 해당 공유지에 대한 매매계약 취소와 환매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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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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