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술 많이 마시고 운동 부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08 11:14

제주도민들은 술은 많이 마시지만
운동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만 19살 이상 도민 5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술자리에서 5~7잔 넘게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20.9%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걷기 운동을 했다는 응답은 32.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에 그쳤고
비만율은 2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흡연율은 지난 2011년 52.5%에서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46.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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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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