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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술잔을 들어 축배 하면서 건강을 해친다....
영국의 한 극작가의 말입니다.
참 그럴듯하죠?
건강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들이키는 이 술잔이 결국에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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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금연과 음주, 걷기 실천을 포함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지역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 볼까요?
먼저 고위험음주율입니다.
1위는 충북 2위가 강원도 제주는 20.9%로 3위입니다.
전국 평균 18.4%와 비교해도 2.5% 높게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보시는 것처럼 지난 2012년부터 계속 중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성 흡연율입니다.
역시 46.1%의 높은 비율로 강원도와 충북, 인천의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평균 44.3%보다 상당히 높다는 걸 알 수 있죠?
비만율은 더 심각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국 1위인데요.
이에 반해 1일 30분 이상, 주 5일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걷기 실천율은
보시는 것처럼 전국에서 꼴찌수준입니다.
건강생활이행률 전국 최저수준인 제주도.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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