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옮기는
진드기 활동시기가 다가오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드기에 의해 SFTS에 감염될 경우
고열이나 구토,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동반하며
지난해 제주에서는 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