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경찰에 접수된
전화금융사기 피해 건수는 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고
피해금액도 2억 7천여 만원으로
1억여 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주로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60대 이상 노인층 뿐만 아니라
20~30대의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전화나 메시지 등으로
금융거래정보와 현금 등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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