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방만경영이 드러난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해
제주도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감사위원회가 감사결과를 토대로
31명에 대해 책임을 물었지만,
3명만 징계처분을 하고
나머지는 주의만 준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이번 처분 결과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개발공사 역시 개혁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없애라고 촉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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