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해상 기관실 침수 어선 예인(9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5시50분쯤 서귀포 남동쪽 78km해상에서 기관실이 침수하고 있다는 부산선적 79톤급 통발어선을 안전조치 후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51살 황 모씨 등 선원 10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4.10(금)  |  나종훈
  •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화창한 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4.10(금)  |  나종훈
  • 불법조업 중국어선 잇따라 적발
  •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은 중국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40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66km해상에서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79톤급 운반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쯤에는 차귀도 서쪽 55km해상에서 조업 위치와 조업일지를 허위 기재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올 들어 불법조업으로 제주해경서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19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4.10(금)  |  나종훈
  • 승용차 - 덤프트럭 추돌, 2명 사상
  • 오늘 새벽 2시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유나이티드 축구단 숙소 인근 도로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중인 덤프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44살 고 모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4.10(금)  |  나종훈
  • 서귀포 해상 기관실 침수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5시50분쯤 서귀포 남동쪽 78km해상에서 부산선적 79톤급 통발어선이 해수 파이프가 파손돼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며 구조를 요청해 안전조치 후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51살 황 모씨 등 선원 10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4.10(금)  |  나종훈
  • 중문동 빌라서 70대 여성 추락해 숨져
  • 오늘(9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빌라 입구에 78살 박 모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아들이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보니 집 안에 있던 박 할머니가 빌라 입구에 쓰러져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투신 여부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4.09(목)  |  나종훈
  • "개발공사 솜방망이 처벌 재검토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방만경영이 드러난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해 제주도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감사위원회가 감사결과를 토대로 31명에 대해 책임을 물었지만, 3명만 징계처분을 하고 나머지는 주의만 준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이번 처분 결과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개발공사 역시 개혁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없애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5.04.09(목)  |  이경주
  • 전화금융사기 기승 '주의'
  •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사용됐다며 금융정보를 알려달라는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속겠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헷갈리만큼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검찰청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은 양 모씨. 양 씨의 명의로 대포통장이 만들어졌다며 거래 은행과 통장에 남아있는 금액을 확인할 것을 요구합니다. 검찰을 사칭하고 또 그럴듯한 말에 속아 금융정보를 알려준 뒤 뒤늦게 피싱 사기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씽크 : 양OO/전화금융사기 피해자> "전혀 사기라고 생각을 못 했어요. 저를 보호하기 위한 조사라고 말을 했어요. 그 말을 믿고 대답을 했어요." 이처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자 명의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사용됐다는 등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60대 이상 노인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층의 피해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영호/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를 노려 피싱결합형 보이스피싱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수퍼체인지> 특정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 일단 전화금융사기임을 의심해야 합니다." 올 들어 경찰에 적발된 전화금융사기 피해건수는 30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늘었습니다. 피해금액도 2억 2억 7천여만 원으로 80퍼센트 가량 늘어났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만약 피싱 사기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빠른 시간 내에 경찰에 신고하면 피해 금액의 일부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경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에 가입하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화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한 금융사기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09(목)  |  이경주
  • 서귀포시,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 3 곳 적발
  • 펜션과 민박 등으로 불법 운영해온 다세대. 다가구 주택들이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자치경찰단과 합동 단속을 벌여 이미 같은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았던 다세대, 다가구 주택 3 곳에 대해 두 곳은 고발 조치하고 한 곳은 계도 처분을 내렸습니다. 신고없이 불법으로 숙박업소를 운영할 경우에는 운영자에게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서귀포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과 수시로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15.04.0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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