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빌라서 70대 여성 추락해 숨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4.09 18:03

오늘(9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빌라 입구에
78살 박 모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아들이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보니
집 안에 있던 박 할머니가 빌라 입구에 쓰러져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투신 여부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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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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